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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송리단길 마제소바 원조 — 멘야하나비 본점 리뷰

by infobox07768 202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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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38 1층 | 송파나루역 1번 출구 도보 5~6분 🕐 화~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4:30~17:30 / 라스트오더 20:3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0507-1408-1108 | 주차 불가 (근처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송리단길에 이런 집이 있었다

석촌호수 인근 송리단길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집이다. 마제소바라는 메뉴 자체를 한국에 처음 들여온 원조 브랜드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다. 마제소바가 2008년 일본 나고야의 멘야하나비(麺屋はなび)에서 처음 탄생한 메뉴라는 것을 알면, 한국 본점인 이곳의 의미가 달라진다. 그 원조집이 직접 운영하는 한국 1호점이다.


기본 정보

상호 멘야하나비 본점 (麺屋はなび)
주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38 1층
전화 0507-1408-1108
영업시간 화~일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4:30~17:30
라스트오더 20:3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주차 불가 (유성주차장·송파근린공원주차장 유료 이용)
대중교통 9호선 송파나루역 1번 출구 도보 5~6분
주문 방식 키오스크
이용 제한 없음

 

공간 — 작고 빠른 일본 면집 스타일

웨이팅을 위한 대기 의자가 외부에 마련되어 있다. 원격 웨이팅 앱(캐치테이블 등)은 운영하지 않고 현장 선착순이다. 내부는 혼밥하기 좋은 다찌석(카운터 좌석)과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테이블마다 물과 깍두기, 다시마 식초, 마제소바 먹는 방법 안내문이 놓여있다. 머리끈도 비치되어 있어 먹기 전 묶을 수 있는 배려가 인상적이다.

 


 

메뉴 — 원조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구성

마제소바 계열

  • 마제소바(나고야마제소바) — 12,000원 ★시그니처
  • 네기마제소바 (파 추가) — 13,000원
  • 카라마제소바 (매운 버전) — 13,000원
  • 카레마제소바 — 13,000원
  • 네기시오마제소바 — 15,000원
  • 키미스타 — 15,000원

라멘 계열

  • 쇼유라멘 — 11,000원
  • 시오라멘 — 11,000원
  • 타이완라멘 — 12,000원

사이드

  • 세아부라메시 — 4,500원 (돼지지방 카레양념 덮밥)
  • 밥 서비스 (면 다 먹은 후 무료 제공)

주의: 도니꾸마제소바는 일일 한정 수량이다. 주말 기준 오픈 후 1시간 이내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먹고 싶다면 오픈런 필수.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메뉴판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제소바 — 원조가 맞다는 걸 느끼는 한 그릇

마제소바란 무엇인가: 국물 없이 비벼 먹는 일본식 면 요리다. 굵은 면 위에 다진 고기(타이완 민찌), 계란 노른자, 부추, 파, 다진 마늘, 김·깨 고명, 비법 가루가 올라온다. 국물 없이 이 모든 토핑을 면과 함께 비벼 먹는다.


먹는 순서 (테이블 안내 기준):

  1. 노른자를 터트리고 전체를 잘 비빈다
  2. 면을 약 절반쯤 먹은 후 다시마 식초를 2~3방울 뿌린다
  3. 감칠맛이 달라지는 2번째 맛을 즐긴다
  4. 면을 다 먹은 후 무료 서비스밥을 요청해 남은 소스에 비벼 마무리한다

 

 

 
 
 

서비스밥 — 마무리는 이걸로

면을 다 먹고 나서 카운터에 밥을 요청하면 반공기 분량의 밥을 무료로 준다. 그릇에 남은 소스에 비벼 먹는 방식이다. 이 마무리가 없으면 마제소바를 반만 먹은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방문자들이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순서다.


웨이팅

원격 웨이팅 시스템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만 운영한다. 평일 점심시간과 주말은 오픈 직후부터 웨이팅이 생긴다. 피크타임은 오픈 직후(11:30~13:00)와 브레이크타임 종료 후(17:30~19:00)다.
웨이팅을 피하고 싶다면 브레이크타임 직전(14:00~14:20)이나 평일 오픈 직후가 상대적으로 여유롭다는 후기가 있다. 대기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줄 서는 것 자체는 불편하지 않다.
 


방문 권장 유형:

  • 마제소바를 처음 먹어보고 싶다면 — 원조에서 첫 경험하기 좋다
  • 혼밥 · 2인 식사 — 다찌석과 테이블석 모두 가능, 단체는 비추
  • 평일 점심 가성비 식사 — 1만 원 초반대로 든든한 한 끼

이런 분께는 비추:

  • 소금 간이 강한 것을 못 드시는 분 — 마제소바는 짭조름한 편
  • 마늘 향을 싫어하는 분 — 다진 마늘이 들어가 마늘향이 진하다
  • 5인 이상 단체 — 좌석 구조상 단체 이용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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