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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웨이팅 포기하고 집에서 '두쫀쿠' 야매로 만든 썰 (feat. 아몬드 스프레드)

by infobox07768 202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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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딜 가나 두바이 초콜릿,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난리잖아요. 먹어보고는 싶은데 그 줄 서서 기다릴 기운은 이미 증발한 지 오래... 그래서 그냥 집에서 야매로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그 핵심 재료로 쓸 '아몬드 스프레드'를 반신반의로 주문했죠.

 

결론부터 말하면 애매하긴 한데 온화한 기준을 적용한다면 성공한것 같습니다!

카다이프도 못 구해서 다른 유튜브 보면서 대충 만들고 이 스프레드랑 쉐키쉐키한 뒤에 쿠키어 얹어 먹으니까...

극강의 꾸덕함과 묵직한 고소함이... 오 괜춘한데??

 

밖에서 비싼 돈 주고 사 먹는 그 고급진 단맛이 납니다.

쿠키 말고 식빵에 쓱 발라먹기만 해도 맛나요. 대신 식빵은 빠싹 구워드세요.

 

아쉽게도(?) 피스타치오의 풀향은 없어요 ㅠㅠ 그래도 아몬드 특유의 단맛, 고소하면서 입에 감기는 맛은 있습니다. 

두쫀쿠 2알 값이면 10알은 만들것 같은데 괜찮지 않나요? 

 

두쫀쿠에 질렸거나, 너무 비싸거나, 다른 대체제를 찾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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