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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 재태크 꿀팁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과 사용방법 완전 정리

by infobox07768 2026.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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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의 2차 신청이 시작됐다.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이 지원금, 내가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어디에 쓸 수 있는지 한 번에 정리한다.


이 지원금이 생긴 이유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정부가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다. 고유가·고환율·고물가라는 삼중고를 겪는 서민층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마련된 한시 지원금이다. 약 6.1조 원 규모로 전국 약 3,577만 명에게 지급된다.


대상자 — 누가 받을 수 있나

지급 대상은 전체 국민의 약 70%다. 지급 기준일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다.

1차 우선 지원 대상 (이미 신청 기간 종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1차 대상이다. 1차 신청 기간(4월 27일~5월 8일)을 놓친 경우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면 동일 금액을 받을 수 있다.

2차 대상 — 오늘부터 신청 시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다. 같은 주소지에 함께 사는 가족의 2026년 3월 납부 건강보험료를 합산해 가구원 수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기준 (월납부액): 1인 가구 13만 원 이하, 2인 가구 14만 원 이하, 3인 가구 26만 원 이하, 4인 가구 32만 원 이하. 맞벌이 등 소득자가 2명 이상인 가구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한다. 4인 가구에 직장가입자가 2명이라면 5인 가구 기준(39만 원 이하)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4인 가구 기준 연봉 약 1억 1,600만 원 이하라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직장인도 이 기준을 충족하면 받을 수 있다.

제외 대상

가구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이상이거나 금융소득(이자·배당) 연 2,000만 원 이상인 고액자산가는 소득 기준을 충족해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금액 — 거주 지역과 계층에 따라 다르다

일반 가구 (소득 하위 70%)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수도권 거주: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 거주: 1인당 15만 원 인구감소우대지역(49개): 1인당 20만 원 인구감소특별지역(40개): 1인당 25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 40개 예시로는 강원 양구·충북 보은 등이 있고, 우대지역 49개는 인천 강화·경기 가평 등이 있다.

취약계층 (차상위·한부모·기초수급자)

수도권 기준으로 차상위·한부모가족은 4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55~60만 원(지역에 따라 상이)을 받는다. 비수도권은 추가 금액이 더 얹어진다.


신청 기간 — 오늘이 2차 시작일

1차 신청: 2026년 4월 27일~5월 8일 (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 우선) 2차 신청: 2026년 5월 18일(오늘)~7월 3일 18시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 + 1차 미신청 취약계층)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이 날짜를 넘기면 잔액은 환불 없이 자동 소멸한다.

주의: 2차 신청 첫 주(5월 18일~22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연도 끝자리/신청 가능 요일
1·6 월요일 (5/18)
2·7 화요일 (5/19)
3·8 수요일 (5/20)
4·9 목요일 (5/21)
5·0 금요일 (5/22)

5월 25일부터는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7월 3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한다.


신청 방법 — 온라인이 가장 빠르다

온라인 신청 (권장)

카드사 앱에서 신청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다. 신용카드·체크카드로 지급받을 경우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 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해당 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된다.

지원되는 카드사는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NH농협·BC(9개사)다. 이 외에 카카오뱅크·토스 등 핀테크 앱과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전 확인 방법: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카카오톡·네이버·토스·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5월 16일부터 지급 금액과 신청 방법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전에 먼저 확인해두면 편하다.

오프라인 신청

주민센터(읍면동) 방문 또는 은행 영업점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대리 신청 시 본인 신분증·신청서·위임장·관계 증명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동이 어려운 분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수령 방식 선택

신청 시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선불카드 발급,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모바일형·지류형) 중 선택한다. 수령 방식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이 다소 다를 수 있으므로 평소 자주 가는 매장 유형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용처 — 어디서 쓸 수 있고 어디서 못 쓰나

사용 가능한 곳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동네 식당·편의점·마트·미용실·약국·학원·전통시장·카페·세탁소 등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부분의 골목상권 매장에서 쓸 수 있다.

주유소: 초기에는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주유소에서 사용이 제한됐으나, 4월 30일 행정안전부가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도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 5월 1일부터 주유소는 매출액과 무관하게 사용 가능하다. 단, 지역사랑상품권 가맹 주유소 여부는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사용 불가능한 곳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종(노래방·클럽·카지노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배달앱에서 앱 내 결제는 불가하지만, 배달기사와 만나 가맹점 단말기로 결제하는 현장 대면 결제는 사용 가능하다.

사용 지역 제한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 관할 지역(특광역시 및 시·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서울 거주자는 서울 내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 중 이사한 경우 사용 지역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 —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선정 결과나 지급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 기간 내에 접수할 수 있다.

이의신청 기간: 2026년 5월 18일~7월 17일 접수처: 국민신문고(epeople.go.kr)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스미싱 주의: 정부와 카드사는 지원금 신청을 유도하는 URL이 포함된 문자를 절대 발송하지 않는다. 링크가 포함된 신청 안내 문자는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한다.

미사용 잔액 소멸: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이월 없이 자동 소멸한다. 신청 후 사용을 잊지 않도록 알람을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가맹점 여부 확인: 편의점이라도 직영점과 가맹점이 있으며 지원금은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경우가 있다. 결제 전 가맹 여부를 확인한다.


문의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 1670-2626 국민 콜센터: 110 행정안전부 공식 안내: mois.go.kr


핵심 요약

  • 대상: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77만 명 (2026년 3월 건보료 기준)
  • 금액: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5만 원 / 인구감소지역 20~25만 원 /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
  • 2차 신청: 5월 18일(오늘)~7월 3일 (첫 주 요일제 적용)
  • 신청 방법: 카드사 앱·카카오뱅크·토스 또는 주민센터 방문
  • 사용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주유소(5월 1일부터 전체 사용 가능)
  • 사용 불가: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유흥업소
  • 사용 기한: 2026년 8월 31일 24시 (미사용 잔액 자동 소멸)
  • 이의신청: 5월 18일~7월 17일, 국민신문고 또는 주민센터

⚠️ 면책 고지: 본 글은 2026년 5월 18일 기준 행정안전부 공식 발표 및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지급 기준·금액·사용처는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으며, 개인별 정확한 대상 여부와 금액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또는 1670-2626 콜센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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